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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이제 한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울산에서도 오늘(1\/15)부터 귀성 열차표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새벽부터 각 역사마다 표를 구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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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KTX 울산역 로비에
사람들이 빼곡히 들어섰습니다.
창구 예매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예정됐지만
예상보다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1시간 더
연장됐습니다.
◀INT▶ 시민 1
"5시에 나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전국적으로 발권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설 전에 서울에서 내려와 설 이후 돌아가는
주요 노선은 불과 10분 만에 매진됐습니다.
◀SYN▶ 현장음
"매진입니다.."
울산역과 태화강역 등 울산지역 5개 역의
현장 예매로 2천5백여 석이 판매됐지만
백여명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S\/U) 설 연휴기간 승차권의 30%를 현장에서
예매하면서 창구 앞에는 이처럼 길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나머지 70%는 인터넷으로 발매됐지만
서버가 접속 폭주로 장애가 발생하면서
불만이 쏟아졌습니다.
◀INT▶ 시민 2
"창구가 좁아 너무 기다려야 한다.."
코레일은 잔여석과 입석에 대해
추가판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코레일
한편 설 연휴기간 중 장애인을 제외한
유아나 경로석 등의 할인이 없어져 이용자들의가격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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