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남구 여천동에 건립

입력 2013-01-1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시립도서관 건립예정지로
조만간 옮기게 될 남구 여천 위생처리장 부지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립도서관은 오는 2천15년 착공돼
오는 2천17년 개관합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시립도서관이 남구 여천 분뇨위생처리장
부지에 건립됩니다.

혐오시설인 여천위생처리장은 내년에
온산처리장으로 옮겨갑니다.

CG>여천처리장 부지는 면적이
3만 천 제곱미터의 적정 규모이고 시유지로
부지매입비가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심 접근성이 좋고 즉시 사업착수가
가능하다고 울산시는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후보지로 경합을 벌였던 울산대공원
3차 부지나 남구 문화원, 중구 혁신도시,
북구 진장초등학교 예정지 등은 사업비나
접근성 등에서 점수를 크게 얻지 못했습니다.

◀INT▶이기원 기획관리실장\/ 울산시

CG>국비 등 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시립도서관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거쳐
내년에 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천15년 착공될
예정입니다.

울산지역에는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립도서관 없이 11개 중소 규모의 도서관이
5개 구.군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경제 규모에 비해 도서관 문화가
크게 낙후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울산시립도서관은 여천처리장이 철거되면
이 곳에 오는 2천17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지역의 대표 문화복합교육기관으로서
치밀한 건립계획 수립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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