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매거진 (1\/16,수)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1-16 00:00:00 조회수 0

◀ANC▶
새해들어 환율 하락이 계속되면서
지역 산업계가 수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할인 혜택을 보기 위해 자동차세를
이 달에 한꺼번에 내는 시민이 늘고 있습니다.

경제매거진, 최지호 기자 입니다.
◀END▶
◀VCR▶

원·달러 환율이 1천 50원대, 원·엔 환율은
1천 170원대로 떨어지면서, 자동차와 정유,
조선 등 수출 기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올해 원.달러 기준 환율을 1천50원으로 설정한 현대자동차는 일본차와 가격차가 줄어들면서
해외 시장에서 추진 중인 '제값받기' 캠페인의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SK와 에쓰오일 등 정유업계도 국제유가
하락으로 마진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예상돼
환율 리스크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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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이 일본 JX에너지와 합작 설립한
울산 아로마틱스에 최근 1천억원을
출자했습니다.

이번 출자는 울산아로마틱스 파라자일렌 공장 건설을 위한 것으로, SK는 앞으로 3천억원을
더해 모두 5천억원을 출자할 계획입니다.

합성섬유와 페트병 원료를 만드는
파라자일렌 공장은 SK울산콤플렉스 안에
내년 하반기 완공돼 연간 1백만톤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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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5개 구.군이 이달 한달 동안
1기분 자동차세 징수에 들어간 가운데
세액의 10%를 깎아주는 연납 신청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의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7만 7천 895대로
한해 전보다 13.8% 늘어나는 등
해마다 10%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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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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