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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한 연속 기획 2번째 순서입니다.
부족한 관광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관광 자원을 잘 활용해
성공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데요.
울산만이 가진 관광 자원의 잠재력을
살펴봤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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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의 빼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영남 알프스.
투명) 지난해 억새대축제 기간
서울과 대전 등 전국에서 KTX를 타고 온
등산객들에게 억새 평원을 탐방하고 석남사와
언양 불고기 축제를 둘러보는
관광 코스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역 여행사가 처음 참여한 기획 상품으로,
상업적 성공을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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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면 극심한 비수기를 겪는 이 호텔은
지난해 여름 휴가철동안 객실 비용을
과감하게 절반으로 내렸습니다.
여기에다 현대중공업 등 산업시찰과
태화강 카누체험 등을 접목시킨 결과,
서울 금융업계 종사자 2만명을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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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 경관을 무기로
매년 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울주군 간절곶과 동구 대왕암도
훌륭한 관광 자원입니다.
투명) 한 해 수 만명 수준에 불과하던 외고산
옹기마을의 관광객 수는 옹기 엑스포와 축제를
거치며 지금은 백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국보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등
선사 문화 유적과 고래바다여행선,
고래생태체험관 등 고래 자원도
울산만이 보유한 소중한 관광자원입니다.
◀S\/U▶ 현재 울산의 관광 수준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이런 관광 자원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상황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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