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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각 부처의 인수위 업무 보고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울산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인수위의
처리 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국립산업박물관 유치를 놓고는 시도간 경쟁
구도가 형성돼 울산시와 정치권의 긴밀한
공조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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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각 부처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대한
업무 보고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울산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박근혜 당선인의 울산관련 주요 공약들이
대부분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경부는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이기도 한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과
석유화학 산업 로드맵에 관해 인수위에
보고를 마쳤습니다.
CG>지경부는 또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을,
고용노동부는 혁신도시의 근로복지공단과
연계한 국립산재병원 설립을 보고했습니다.
그린전기자동차 개발사업과
테크노산단 연구단지 조성,
반구대 암각화 세계문화 유산 등재 추진도
인수위 보고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CG>
◀INT▶신동길 기획관\/ 울산시
이런 가운데 국립산업박물관은 올들어
포항, 구미 등 경북권을 중심으로
자체 연구용역이 실시되면서 유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댐물에 잠겨 있는 암각화 해법을 놓고 또 다시
울산시와 부처간 갈등이 재연될 가능성도
커보입니다.
울산지역 주요 현안 과제들이
다음달 출범하는 새 정부에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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