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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한 연속 기획 3번째 순서입니다.
이번에는 부산과 포항 등 가까운 도시들과
비교해 울산 관광의 현 주소를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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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 축제.
단 이틀 동안 백 만명의 관광객이
축제를 만끽하고 호텔과 식당 등 일대 상권은
즐거운 비명을 지릅니다.
해수욕장 등 기존 관광 자원에다
8만발의 폭죽을 결합시킨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성공작입니다.
포항은 4백억원을 투자한 포스코 역사관
건립에 이어, '스틸 아트' 즉 철강을 주제로
도시 자체를 차별화된 산업 관광지로
바꾸고 있습니다.
산업도시의 장점을 살려 발빠르게 산업 관광을 선점하려는 것입니다.
◀SYN▶ 철 소재 차별화된 볼거리 제공
인근 부산과 경주, 포항 등과 협조하고 때로는 경쟁해야 할 울산의 관광 인프라는 아직
초라한 실정 입니다.
다행히 울산 관광의 걸림돌 가운데 하나인
숙박 시설 부족은 어느 정도 해결될
전망입니다.
◀INT▶ 중저가 호텔, 절반 수준 가격
하지만 숙박객들이 즐길 만한
공단 야경 등 나이트 투어가 전무한다는 것이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
또, 울산의 글로벌 기업들은
기밀 유출을 이유로 제한적인 산업 시찰만
허용하고 있는 것도 아쉬운 점입니다.
◀INT▶ '울산 중심 광역연계상품 개발'
각 지역마다 신선한 기획력과 마케팅으로
관광 산업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의 경쟁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노력이 절실한 때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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