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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미래 산업구조를 바꿀 주요
국책 과제인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오일허브 산업의 핵심인 국제 석유거래소는
중구 혁신도시가 최적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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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오일허브항인 싱가폴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석유류 가격은
이 곳에서 결정돼 수시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비축시설 뿐 아니라 국제 거래소가 위치해
인근 국가의 석유 가격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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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석유자원의 21%를 소비하는
동북아의 오일허브를 목표로 울산항에 올
하반기부터 석유비축시설 축조 공사가
시작됩니다.
항만공사가 부두를, 민간투자자가 탱크시설을 건설하는 오일 허브는 5천 8백억원을 들여
2천16년 완공 예정입니다.
◀INT▶ 항만공사
울산항 오일허브가 단순 비축기지에 그치지
않으려면 국제 석유거래소 유치가 필수입니다.
이를 위해 관세와 조세를 감면해 세계적인
석유가격 산정업체를 유치하고 우수 거래인력 양성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거래소 위치는 한국석유공사와 연계할 수 있는
중구 혁신도시가 최적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INT▶ 유니스트
울산시와 정부는 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세제 개편과 해외 민간투자자 모집 등
금융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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