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설 차례상, 수산물가격 급등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1-18 00:00:00 조회수 0

◀ANC▶

설 명절을 20여일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가 걱정입니다.

특히 수산물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앞으로 대목까지 더 오를 거라고 합니다.

황재실 기자

◀VCR▶

장바구니 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CG>배추가 무려 250%, 무 160% 등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돼지고기와 달걀 등 축산물은
그나마 안정세입니다.>>

설 대목을 앞두고
농수산물 물가는 좀 더 오를 전망입니다.

부산지역의 한 대형마트가 예상한
올해 설명절 차례비용은 23만5천원.
지난해보다 8%가량 비쌉니다.

ST_UP>특히 수산물 가격 상승폭이 큰 편입니다.
평소에 잘 먹지않는 제수용 생선들은
비축량이 적은데다 어획량도 줄어
지난해 설보다 값이 많이 오를 전망입니다.

CG>대표적 제수용 생선인 민어가 25%,
원양과 국내산 조기종류도 최고 30%이상
오를 전망입니다

◀INT▶수산물 담당자
"대목까지 20-30% 더 오를 것"

때문에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미리 구입해서 냉동보관하려는 주부들의
대목 장보기가 벌써부터 시작됐습니다.

◀INT▶주부
"생선은 미리 사놔야 저렴해.."

20여일 남은 설 까지
투명키>무와 대파 등 농산물도
최고 2배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출하대기물량이 많은
한우가격은 안정세가 예상되고
과일도 배를 제외하고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MBC뉴스황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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