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제주 큰돌고래 '일부수용' 거부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1-18 00:00:00 조회수 0

울산 남구청은 제주지검이 불법포획으로
몰수한 남방 큰돌고래를 서울과 울산으로
분산해 보내려는 정부 방침을 거부했습니다.

남구청은 무리동물인 돌고래가
함께 살다 헤어지면 생존율이 떨어진다며,
4마리를 모두 받거나, 아니면
서울시에 모두 양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검이 몰수한 돌고래는
제주도의 한 관광업체가 불법 포획한 것으로,
국토해양부는 지난 14일 2마리씩 나눠
울산과 서울로 보낸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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