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cctv 27% 얼굴 식별 어려워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1-18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일선 학교에 설치된 CCTV 카메라
3대 가운데 1대가 사람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울산지역 235개 학교에
설치된 2천 700여대의 CCTV 가운데 27%인
730대가 40만 화소 이하로 밤에는 5미터,
낮에는 15미터 정도만 떨어져도 얼굴이나
자동차 번호판을 식별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시 교육청은 이에따라 오는 3월 학기가
시작되면 일선 학교 CCTV 교체 접수를 받아
고화질 CCTV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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