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획>관광개발사업 물꼬 트나?

입력 2013-01-18 00:00:00 조회수 0

◀ANC▶
정부가 지정한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울산 관광의 현주소와 과제를 짚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현재 울산에서
추진중인 관광개발사업의 가능성을
진단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현재 진행중인 울산지역 관광개발 사업들의
사업추진 성적표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국내외 경기상황이 좋지 않아
투자자들을 찾지 못한 탓입니다.

대표적 사업인 강동권 해양관광 사업의 경우
워터파크와 호텔, 고래테마파크 등 주요시설
들이 투자자를 찾지 못하거나 사업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최근 중국 큰 손들이 투자를 타진하기도
했지만 2천 16년까지 3조 원에 이르는
민간투자를 확보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행히 400억 이상 투입되는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은 해결의 실마리를 점차
찾아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이 오는 3월 노선용역을
마치면 공영개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INT▶이춘실 문화체육관광국장\/ 울산시

동해바다가 절경인 대왕암공원 관광개발사업은 최근 교육연수원 이전 합의로 오는 2천 16년
까지 120억 원이 투입돼 테마공원으로
거듭납니다.

또 옛 포경기지 장생포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고래문화 마을 조성이 내년까지
마무리되면 울산의 관광 인프라도 한층
나아질 전망입니다.


부울경 방문의 해를 계기로 시도간 성과를
공유하고 관광 울산의 초석을 착실히 다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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