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작업선 상부 타설장비 인양 (수정)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1-21 00:00:00 조회수 0

지난달 14일 울산 신항 건설현장에서 침몰해
근로자 12명이 숨진 콘크리트 작업선의
상부 타설장비가 오늘(1\/21) 인양됐습니다.

울산지방해양항만청은 어제(1\/20) 오후부터
1천5백톤급 기중기선을 투입해 작업선 상부에 있는 원통형 타설장비 5기를 인양해
신항 부두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수심 16m에 있는 2천 6백톤급
바지선은 부력을 이용해 옮기려면 앞으로
2주일 가량 더 걸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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