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태화강 생태환경과 하수처리장 같은 환경기초시설을 연계시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생태환경투어 프로그램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의 생태환경투어는 전국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성공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오염이 극심한 6급수에서 연어가 회귀하는
1급수로 재탄생한 울산 도심의 태화강---
여의도 공원의 2.3배에 달하는 태화강
대공원과 평지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십리대숲--
백로와 까마귀의 국내 최대 서식지인
삼호대숲까지--태화강 일대는 울산 최대
생태환경의 보름자리로 부활했습니다.
최근 준공된 성암소각장에서는 울산지역
생활폐기물들이 전량 소각돼 폐열은 인근 공장
연료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굴화하수처리장은 공원화됐고
특히 음식물쓰레기는 용연과
온산하수처리장에서 완벽히 처리되고 있어
다른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CG> 이와같은 울산의 생태환경과 환경기초
시설을 연계시켜 반나절 또는 하루, 1박 2일
등의 관광코스로 개발하는 생태환경 투어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INT▶한진규 환경녹지국장\/ 울산시
울산시는 다음 달부터 관련 홍보물을 제작하고
국내외 공무원, 기업체, 환경 전문가,
여행사 관계자를 상대로 팸투어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생태환경투어가
울산을 알리는 전략상품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