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조기 성형 열풍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1-21 00:00:00 조회수 0

◀ANC▶
겨울방학을 맞아 성형외과에 학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고 3학생들은 물론, 요즘은 중학교 3학년
예비 고등학생까지 성형외과를 찾는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박지혜양.

방학을 맞아 자신의 이마를
예쁘게 만들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았습니다.

◀INT▶ 박지혜
"반 애들 가운데 7~80퍼센트는 하는 것 같다"

주 5일제 수업으로 겨울방학이 짧아진 데다
성형을 원하는 학생은 늘어난 탓에
성형외과마다 주말에도 쉴 틈이
없습니다.

(S\/U) 이번 달 수술 일정표입니다.
지난달부터 예약이 꽉 차 있어 지금 당장
예약해도 적어도 3주는 기다려야
합니다.

◀INT▶ 홍경옥 실장
"방학 때면 80%가 학생 손님"

성형외과를 찾는 연령도
점차 어려지고 있습니다.

◀INT▶ 박수호 원장
"고3에서 중3으로 연령대 점점 내려가"

학생들이 성형외과를 찾는 일은
예전엔 생각지도 못했던 일.

◀SYN▶ 김모양 \/ 고등학교 3학년
"고등학교 들어와 남들이 하니까 나도"

모방심리가 어느때 보다 강한 10대.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 분위기에
휩쓸려 너무 쉽게 자신의 외모에 손을 대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