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김해공항 이용객 급증(부산)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1-22 00:00:00 조회수 0

◀ANC▶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국제선 승객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저가 항공사도 승객 수요에 발 맞춰
노선을 다양화하고 증편을 추진중입니다.

박준오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베트남 현지 사업을 위해
해마다 10여 차례 비행기를 타는 공은찬씨.

3년 전만 해도 1시간 안에
출국 절차를 마칠 수 있었는데
요즘엔 서둘러야 합니다.

해외 여행객이 많아지면서
수속 시간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INT▶
- "요즘 오면 줄이 너무 많이 밀려서.."

지난 2009년 230만 명에 불과했던
김해공항 국제선 승객은 3년 만에 400만 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올해 최대 수용능력인 46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처럼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는
무엇보다 저가항공사의 역할이 컸습니다.

◀INT▶
- "국내외 저비용 항공사의 활발한 신규취항"

지난해 에어아시아 재팬과
스타플라이어 항공사가 신규 취항한 데 이어, 올해는 피치항공 등이 김해공항에
비행기를 띄울 예정입니다.

국내 항공사도 과감하게 노선을 확장하는 등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INT▶
- "거의 5배 가까이 주 운항편수 확대"

저가 항공사가 앞다퉈 진출하면서
4년 전 1%에 불과했던 수송 분담률은
지난해 23%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S\/U) 전문가들은 김해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대부분이 6시간 미만의
단거리 노선인 만큼
당분간 저가 항공사의 점유율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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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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