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부동산 시장]거래 뚝..조정국면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1-22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오름세를 보였던 울산의 아파트 가격이
최근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하반기에는 대규모 입주 물량까지
풀리면서 올해 부동산 시장은 전반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중구 다운동에 들어설 한 지역조합 아파트
견본주택입니다.

무주택 세대 등 조합원 자격이 까다롭지만
한 달 만에 조합원 60%를 모집했습니다.

3.3m²당 7백만원 대의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덕분입니다.

◀INT▶ 지역조합

이렇게 낮은 가격의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건 그만큼 부동산 전망이 밝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올랐던
울산의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 0.8% 떨어지며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상대적인 거래 비수기인 탓도 있지만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를 앞두고 실수요자들의 거래가
이미 지난해 대부분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취득세 감면 연장이 지연되면서 신규 수요자도
관망세로 돌아서 거래시장은 더 얼어붙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 하반기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대규모 입주 물량이 풀리면서 당분간 아파트
가격이 조정국면에 들어설 것이란
전망입니다.

◀SYN▶ 부동산 114
'전반적으로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

매번 새정부 초기에는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는
기대감도 여전하지만,

특단의 대책이 나오기 어려운 상황에서
섣부른 부동산 투자는 금물이라는 게 전문가
들의 공통된 견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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