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곳 '일진경보학교' 지정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1-23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의 중학교 두 곳이
일진 경보학교로 지정됐습니다.

일진 경보학교로 지정된 울주군의 모 학교는
조사 대상자 가운데 18.1%가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했으며,
동구의 한 학교는 13.4%가
욕설과 놀림, 협박, 감금 등의 학교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교육청은
2곳의 학교에 대해서는
배움터 지킴이를 추가로 배치하고,
청소년 전문가 등 10명 안팎의
외부 전문가를 구성해
폭력 예방 교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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