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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산악관광지로 육성 중인
영남알프스에 올해 각종 시설이
본격적으로 들어섭니다.
영남알프스는 이제 세계적인 산악관광
명소로 거듭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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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50만명의 관광객이 찾은 영남알프스,
한 겨울에도 설경을 즐기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길이의 하늘 억새길과
둘레길, 자전거길이 열린데 이어,
억새대축제 등 사계절 계속된 문화행사는
영남알프스를 전국 명소로 부각시켰습니다.
◀INT▶ 등산객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 플랜에 따라
올해는 147억원을 들여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각종 시설 공사가 본격화됩니다.
종합관광안내소인 복합웰컴센터와
작수천과 석남사를 따라 수변공원과 야영장이
들어서고, 높이 16미터 이상 국제규격을 갖춘 인공암벽장이 착공됩니다.
S\/U)만성적인 주차난을 덜기 위해 배내고개
일대에 3백여대 규모의 공용주차장도
조성됩니다.
생태 관광을 위해 억새군락지 283만 제곱미터가 복원되고, 주민 숙원인 케이블카 사업이
오는 3월 용역 결과에 따라 개발주체와
노선 등을 확정해 추진됩니다.
◀INT▶ 행정 부시장
또 KTX 울산역에 자전거 복합센터가 들어서는 등 연계 교통망도 확충돼 영남알프스
관광자원화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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