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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을 가로지르는 울산대교가 내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높이가 200미터에 달하는 주탑이 들어서면서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의 위용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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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매암동과 동구 일산동을 연결하는
울산대교가 웅장한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대교 길이만 1.15km에 8.15km의 터널과
연결도로도 건설되고 있습니다.
동구로 곧바로 연결되는 455미터의 염포산터널
굴착공사는 완료됐습니다.
울산항을 가로지르는 높이 200미터의
주탑이 완성되면서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2천10년 착공된 울산대교는 현재 공정률이
4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울산대교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3천695억 원, 울산시의 재정지원 천 700억 원 등 모두
5천 300여억 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INT▶장한연 건설도로과장\/ 울산시
울산대교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30년동안
운영권을 가지고 통행료를 징수하게 됩니다.
울산대교가 개통하면 공단 물류비 절감과
교통난 해소는 동해안권 관광산업을 촉진시키는 데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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