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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글로벌 산업도시 도약을 위해
국제도시 인프라 구축 등 올해 7대 역점과제를
제시했습니다.
국제도시 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시브랜드 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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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자매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도시는
모두 11개국 17개 도시--
울산시는 이들 도시와 실질적인 협력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교류를 특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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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춘시는 청소년교류,
무석시는 환경, 일본 하기시와 구마모토는
문화와 역사교류에 집중하고,
이라크 바스라주와는 경제와 자원외교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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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해 스위스 티틀리스 등
산악관광 도시들과 협력관계를 맺는 등
새로운 각도의 교류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도시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더딘 점은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울산공항에 추진중인 부정기 국제선 취항과
지역 항공사 설립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하고
,특히 정부심의가 남아 있는 전시컨벤션센터
건립도 놓칠 수 없는 현안입니다.
◀INT▶장만석 경제부시장\/ 울산시
최근 나온 조사에서도 울산의 국제도시화
점수는 기대만큼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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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연구원의 도시브랜드 자산가치에서
울산은 2천 11년 기준으로 서울의 6분의 1
수준인 60조 원으로 3위,
살기좋은 도시를 평가하는 스위스 머서사
통계에 따르면 2천 9년 기준으로 울산은 세계 115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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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그동안 경제적으로 내실을 착실히
다져왔지만 대외적 위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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