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성장성 둔화 '우려된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1-2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성장성이 앞으로
크게 둔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원화강세와 엔화 약세, 불안한 노사관계 등이
성장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전 세계로 수출될 차량들이
쉴새없이 선적됩니다.

지난해 현대자동차는 전 세계에서 441만대를 팔아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성장성이 둔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지난해말부터 시작된 원화 강세와
엔화 약세, 그리고 비정규직 문제로
촉발된 불안한 노사관계가 성장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분석입니다.

◀INT▶ 조철 산업연구원 주력산업팀장
(엔화 약세가 가장 문제,,)

실제 원화 강세가 시작된 지난 4분기
현대자동차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해
11.7%나 감소했습니다.

엔화가치가 급격히 하락한 올 1분기는
실적이 더 나빠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이 때문에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INT▶ 허영도 교수 울산대학교 경영학부

자동차 산업은 주도권을 어느 국가가
장악하느냐에 따라 세계 경제의 판도가
바뀔만큼 만큼 고용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자동차 산업이 직면한 대내외 악재 해결을
위해 현대차 노사뿐 아니라 지역 경제계가
머리를 맞대야 할 때입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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