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사태' 악몽..환율 보험 가입 저조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1-25 00:00:00 조회수 0

최근 환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수출
기업의 손실이 우려되고 있지만 환율 변동보험에 가입한 업체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무역보험공사 울산지사에 따르면
울산지역 기업체의 환 변동보험 가입액은
지난 2천8년 2천 294억원에서
지난해 120억원으로 95% 줄었고,
가입 업체 수도 같은 기간 27곳에서 7곳으로
74% 감소했습니다.

지역기업들이 이처럼 환율 보험에 부정적인
것은 지난 2천 8년 금융위기때 지역기업
10여 곳이 환율 파생상품인 키코에 가입했다가
수천억원의 손실을 입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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