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고 설립 장기 표류 위기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1-25 00:00:00 조회수 0

울산 국제고등학교 설립이 장기 표류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오늘(1\/25) 회의를 열고
현재 서생면 주민들이 제시한 영어마을 부지는
국제고 설립부지로는 적당하지 않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서생지역내 대체부지를 찾아 국제고 설립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혀, 3백억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가는 국제고 설립은 앞으로
상당기간 지연될 전망입니다.

교육청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서생면
영어마을 부지에 국제고 설립을 추진해 온
서생면 주민들은 250억원 지원 약속을 철회한 채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1시 교육청 기자실 브리핑.
2시 서생마을 주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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