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자매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홍일에게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방법원 제3형사부는
오늘(1\/25)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김홍일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김홍일은 지난해 7월 20일 새벽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27살 김모 씨의 집을
찾아가 잠을 자고 있던 여자친구 김씨와
김씨의 여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50여 일 동안 도주생활을 하다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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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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