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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 관객을 불러모은 영화 '친구'의
후속편이 울산에서 촬영됩니다.
우리나라 근대사의 중심에 서 있었던
역대 대통령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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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무대로 우리 사회 뒷골목 풍경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던 영화 <친구>.
곽경택 감독이 13년만에 준비하는 후속작
<친구 2>에서는 울산의 구 시가지 모습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친구 2>는 옛 모습을 간직한
중구 원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4월 무렵부터 촬영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구청장
관광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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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조국의 번영 위해 힘쓰자..
정치를 개혁하겠다며 유신을 일으킨
박정희 전 대통령과,
(eff)민주주의와 경제 함께 가자..
독재 반대 운동의 최전방에 서 있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진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10.26사태며 민주 항쟁, 3당 합당까지
근대사의 거센 풍랑 한 가운데 서 있었던
대통령들.
1976년부터 사진기자로 일하며
이들을 옆에서 지켜본 작가는
무엇보다도 권력의 무상함을 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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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들만 모인다는 7번 방에 들어온
6살 지능의 용구.
어린이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되자,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동료들이
용구의 딸 예승이를 교도소로 데려오기 위해
좌충우돌합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인기를 끈
배우 류승룡 씨가 바보 아빠로 변신해
지극한 부정을 그려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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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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