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타고 삽시간 잿더미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1-26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1\/26) 오전 모형 선박을 만드는
북구의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옆 건물들까지 삽시간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불길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진화 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시뻘건 불길에 휩싸인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북구 진장동의 한 모형 선박 제조업체에
불이 난 것은 오늘 오전 7시쯤.

소방헬기까지 진화작업에 동원됐지만
불길이 더욱 거세지자,
놀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INT▶ 주민

공장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바로 옆 철물점과 자동차 용품점까지
집어삼켰습니다.

◀INT▶ 철물점 사장

(S\/U) 창고 안에 쌓여있던 건축 자재물이
타면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화재 피해를 입은 건물은 모두
스티로폼 판넬 구조여서 피해가 더 컸습니다.

◀SYN▶ 소방서 관계자
"스티로폼 판넬 연소 확대.."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른 뒤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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