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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철탑 고공 농성이 지난 24일로
100일을 넘긴 가운데
이들을 응원하는 '희망버스'가
울산을 찾았습니다.
비정규직 문제 해결이 급선무라며
시민들의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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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 농성 백일을 넘긴 북구 명촌동 철탑.
민주노총과 전국의 시민단체, 대학생 등이
희망버스 20여대를 나눠 타고
농성장에 집결했습니다.
현대차 불법 파견에 따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철탑에 오른,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
최병승, 천의봉 씨를 격려하기 위해섭니다.
희망버스는 이에 앞서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에서
현대차의 신규 채용 일방 강행과
법원의 농성장 철거를 비난하는
결의대회를 가졌고,
◀INT▶ 백석근 \/ 민주노총 비대위원장
이어 철탑 농성장까지 5km 거리를
가두 행진하며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S\/U▶ 희망버스는 지난 2010년
부산 한진중공업 파업 당시,
일반인들이 버스를 타고 찾아가
고공 농성자들을 응원하면서
처음 운행을 시작됐습니다.
울산을 찾는 희망버스가
장기화로 치닫는 철탑 농성을 풀 수 있는
해법이 될 수 있을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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