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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추위가 누그러지는듯하다가
다시 강추위가 찾아왔는데요,
사흘 춥다가 나흘 풀린다는 삼한사온
현상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변덕스런 기온변화에 맞는 건강관리 요령을
나윤희 기상캐스터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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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평년기온을 유지하던 울산지역에도
지난 금요일부터 다시 강추위가
찾아왔는데요,
변덕스런 겨울 날씨 같지만 사실은
매년 나타나는 '삼한사온' 현상때문입니다.
◀I N T▶ 김시중 울산기상대장
한파가 계속될 때 보다
날씨의 기복이 심할 때 오히려
우리 몸의 면역력이 더 떨어지기 쉽습니다.
독감이나 겨울철 장염의 원인인
노로 바이러스에도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요,
◀I N T▶ 음준범 소화기내과 전문의
가장 기본적인 손 씻기만 잘해도
감염성 질환의 60%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물을 많이 마셔 체내 수분을 보충하고
따뜻한 옷을 통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S \/ U ▶
추운 사흘 동안 이 땅의 나쁜 병균들은
죽고 따뜻한 나흘동안 땅 속의 모든
생명이 봄을 준비한다는 삼한사온.
겨울철 철저한 건강관리가 다가올 봄의
건강도 지켜준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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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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