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무보험을 잡아라!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1-27 00:00:00 조회수 0

◀ANC▶
자동차보험도 안 드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한해 20만 건이 넘게 단속에
걸린다고 합니다.

이런 무보험 차량을 전문적으로 추적하는
전담팀이 울산에도 생겼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남구의 한 상가 밀집 거리.

두 남성이 한 상점을 찾아 이것저것
캐묻습니다.

◀SYN▶
'3층에 있던 ㅇㅇㅇ씨 아니나요? \/ 모릅니다'

범인을 찾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은
구청 소속 공무원.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자 만을 단속하는
특별사법경찰관 신분을 가진 공무원인데,
울산에서는 처음 남구청에 만들어진
전담팀 소속입니다.

◀INT▶ 특사경계
'이전에는 인원, 전문성 부족으로 단속에 한계'

의무보험 미가입은 그 자체도 불법이지만
사고가 나면 피해자가 구제도 받을 수 없어
달리는 시한폭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은 매년
전국적으로 매년 20만대가 넘게 단속되고
있습니다.

S\/U)남구에서만 한 달에 2백 여 대의 무보험
차량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무보험
차량으로 인한 피해도 커질 수 있는 겁니다.

전국 평균 행정처분비율은 20%에 이르지만
전문인력이 없었던 울산은 8%에
불과했습니다.>

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여전히 다른 지자체들이
전문인력 배치를 미루는 상황에서 남구의
전담팀이 어떤 활약상을 보일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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