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내 '제 2 무룡초' 개교가 연기되자
혁신도시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교육감실 앞을 점거하고 항의 농성을
벌였습니다.
혁신도시 입주 예정자 50여명은
초등학교 개교는 우정혁신도시 사업승인의
전제조건이었다며, 교육청이 학교 재배치
계획을 통해 약속을 깨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교육청의 학생 수요조사가
잘못됐다며 재조사를 요구했으며,
김복만 교육감이 일단 재조사를
수용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제 2무룡초를 당초
예정대로 2014년도에 개교할 경우 소규모
학교로 인한 예산낭비가 우려된다며
학교신설을 유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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