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는
12억원의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대경기업과 용진기업, 현대차 등 3개사를
울산고용 노동지청에 고발했습니다.
노조는 대경기업이 지난해 말 폐업하고
다른 이름의 기업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퇴직금 12억원을 체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차는 대경기업은 현대차
울산공장 사내하청 업체로 지난해 말 도급
수행능력 부족으로 계약이 만료된 업체라며,
퇴직금 미지급 문제는 현대차와 상관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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