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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우정 혁신도시내 초등학교 개교가
늦어지면서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교육청의 학생 수요예측이
잘못됐다며,교육감 실 복도까지 점거해
항의농성을 벌였습니다.
최지호 기잡니다.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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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실 진입을 시도하는
혁신도시 내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과
교육청 직원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입니다.
◀SYN▶ "여세요, 열라고!"
문이 부서질 듯 밀리는 순간.
김복만 교육감이 문을 밀치고
나오고,
흥분한 입주민과 김 교육감 사이에
수 차례 고성이 오갑니다.
◀SYN▶ "왜 피합니까" -입주민들
"피하다뇨" -- 교육감
두 번째 교육청을 항의방문한 혁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은 초등학교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INT▶ 정혜경 아파트 입주 예정자
(눈, 비 맞고 40분 걸어가,, 말 안 된다)
특히 이들은 교육청의 학생 수요조사가
잘못됐다며 재조사를 요구했고, 김 교육감이
이를 수용하면서 충돌사태는 끝났습니다.
◀INT▶권영민 입주예정자
(학생 186명 수요조사 잘못,, 실제 400명)
◀INT▶김복만 교육감
"재조사해서 조치 하겠다.."
울산시 교육청은 혁신도시에 입주예정인
초등학생 숫자를 정밀 조사한 뒤 초등학교
신설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혁신도시내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면 학교신설과 관련한 논란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어서 명확한 수요조사와 학교
신설계획 수립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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