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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7년 개관 예정인 울산시립미술관을
동남권 현대미술의 거점으로 육성해야한다는
연구 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술관 자체가 미술품이 될 수 있도록
설계공모 참가 자격도 국내외 컨소시엄으로
넓혀야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첫 소식,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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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개관한 포항시립 미술관은
철을 주제로 전시회와 기획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철강 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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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7년 개관 예정인 울산시립미술관은
어떤 정체성을 가지도록 건립 해야할까--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문화공간 건축학회는
우리나라 남동부 해양권 중추 기능의
현대미술관이라는 개념을 적용시켰습니다.
산업과 환경 등 울산의 특성에 국한시킬 경우
한계점에 봉착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INT▶박영규 명예회장\/ 한국문화공간
추정 건축비는 450억 원 안팎--
무엇보다 미술관 자체가 미술작품이 돼야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건립 예정지인 울산초등학교 부지에 구상중인 울산동헌 객사 복원은 미술관과의 조화를 위해 위치 등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올 하반기에 외국 유명설계업체가
참여하는 국내외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미술관 설계 현상공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이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기본계획단계부터 철저한
검증작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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