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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환율이 급락하면서 지역 주력기업들이
대일 수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SK가스가 9천억원을 투자해 오는 2천16년까지
울산에 대규모 프로필렌 공장을 건설합니다.
최지호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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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그림]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정밀화학제품,
선박 등이 일본의 10대 수출 품목과 중복돼
환율하락에 따른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무엽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엔화 하락이 시작된 지난달 울산지역
대일수출은 21.1% 급감했습니다.
특히 엔화 하락에 직접적 피해를 입는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0.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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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웹하드 동영상]
현대자동차가 기술직 직원 2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2일까지 북구 자동차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비전 콘서트'를 엽니다.
현대차 직원들의 꿈과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이번 콘서트는 매일 두차례 3시간씩 열리며,
새로운 비전을 찾기 위한 명사 초청 특강과
뮤지컬 등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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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그림]
국내 최대 액화석유가스, LPG 수입·판매사인 SK가스가 LPG를 원료로 한 프로필렌 제조사업에 진출합니다.
SK가스는 자동차 부품과 섬유 등의 기초원료인 프로필렌을 생산하기 위해 오는 2천16년까지
9천억원을 투자해 울산에 공장을 짓습니다.
SK가스는 울산에 있는 기존 저장시설과
사업부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활용해
연간 1조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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