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총파업'.. 일부만 참여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1-30 00:00:00 조회수 0

◀ANC▶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며
금속노조가 오늘 총파업에 들어갔지만
일부 노조가 참가하는데 그쳤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는 공장 점거를
시도하며 또 마찰을 빚었지만 생산차질은
없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해고자들의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철탑 앞.

울산과 포항, 경주 지역의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모였습니다.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정리해고 철폐 등을
요구하며 금속노조가 총파업을 선언한 데
따른 겁니다.

◀SYN▶
비정규직, 해고자 문제 함께 풀어가자.

금속노조 총파업 지침이 내려진 오늘,
울산에서는 현대자동차 등 15개 노조에서
94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간부 이모 씨가
공장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됐고,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의 라인이
잠시 멈추기도 했지만 대체인력이 투입되면서
곧바로 정상 가동됐습니다.

현대차 정규직 노조는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노조 집행부와 대의원 등
간부 500여 명만 파업에 참여해 우려했던
생산차질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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