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성공] 기술자립 쾌거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1-30 00:00:00 조회수 0

◀ANC▶
나로호 발사가 성공하면서 발사대 시스템
제작에 참여한 현대중공업의 기술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앞으로
한국형 발사대 개발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길이 33미터, 무게 140톤의 발사체가 솟아
오르며 엄청난 소음과 함께 섭씨 3천도의
화염이 분출됩니다.

이 때 로켓과 주변의 화재 위험을 줄이고
진동을 흡수하기 위해, 초당 9백리터의
냉각수가 살포되는 첨단 기술이 필요합니다.

◀INT▶ 항공공학 교수 (구멍)

한치의 오차가 실패로 이어지는 우주 발사에 현대중공업이 핵심시설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CG> 발사체에 연료와 전원 등을 공급하는
발사대, 발사를 지지하는 패드, 로켓을 세우는 이렉터, 지하 3층 규모의 연료저장탱크,
전체를 통제하는 원격제어시스템 등 입니다.

현대중공업은 러시아에서 받은 트럭 한대 분량 설계 도면을 기초로 공정의 75% 이상인
만 6천개의 부품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세계 1위 조선 강국으로 성장하면서 축적된
용접과 배관 기술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2012.10\/25 리포트-----------

◀SYN▶현대중공업(전화싱크)

현대중공업은 이번 발사 성공을 통해
기술 지원에 나선 러시아로부터 해외 발사대
공사 참여를 제의받은데 이어 앞으로 추진될
한국형 발사대 제작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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