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하락과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세계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해 울산지역 수출도 다시 천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가
지역 수출기업 12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울산지역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4.4% 증가한 천 1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와 석유제품의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큰 폭의 수출 감소를 기록한 조선과
소폭 하락했던 석유화학제품도
올해는 어느정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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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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