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고 유치 철회.."교육청 책임져라"(수정)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1-31 00:00:00 조회수 0

울주군 서생면 주민협의회는 오늘(1\/31)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어마을 부지에 국제고를 유치하기 위해
원전지원금 2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던 계획을 공식 철회했습니다.

협의회는 원전 지역 발전을 위해
시 교육청에 국제고 유치를 신청했지만
교육청이 울주군 소유인 땅을 주민들이
사서 기부하고 원전이 보이지 않도록 차단녹지 조성을 요구해 지원을 철회한다며,모든 책임을
교육청으로 돌렸습니다.

이에대해 교육청은 영어마을 부지가 국제고
입지로 적합하지 않고 주민들이 당초 녹지조성을 약속하고도 지키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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