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친분 내세워 사기 수사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1-31 00:00:00 조회수 0

울산 남부경찰서는 고위공직자와의 친분을
이용해 행정적 편의를 봐주겠다며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62살 김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지역 단체장과의 친분을 내세워 상가가 들어설 수 있도록 토지 용도변경을
해주겠다며, 북구 진장동의 지주
김모씨로부터 수억원을 받아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관련 내용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불러
누가 먼저 금품 수수 제의를 했는지 등의 사실관계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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