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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한 뒤
출국 때 부가가치세를 돌려받는 사후 면세점이 울산지역에서 확대 지정됩니다.
울산시는 중구 젊음의 거리를
사후 면세점이 밀집한 '택스 프리 존'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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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동 외국인 거리.
옷과 화장품, 건강식품 등을 구입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외국인들이 쇼핑을 위해 찾는
상점들은 대부분 사후 면세점입니다.
CG) 즉, 텍스 프리는 외국인이 3만원 이상
물건을 구입하면 출국 때 공항 등에서
물건에 포함된 부가 가치세를 되돌려
받을 수 있어, 부산의 필수 관광 코스로
정착됐습니다.
이런 사후 면세점은 부산에만 4백 여곳,
전국에는 4천 여개에 이릅니다.
◀INT▶ "사후 면세점 인기 많다"
관광 울산을 기치로 내건 울산시도
백화점과 일부 대형마트에만 있는
사후 면세점을, 길거리 가게를 위주로
올해 말까지 40곳까지 늘리기 위해
지역 상인들과 협의에 나섰습니다.
◀S\/U▶ 울산시는 상인회와 협조해서
이곳 젊음의 거리를 택스 프리 존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오는 2천 15년까지 중저가 호텔 5곳이
울산에 추가로 건립되면 울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INT▶ "지역 경제 활성화"
울산에서 처음 문을 여는 시내 면세점도
오는 4월 중구 학산동에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울산의 취약한 관광 인프라가
점차 확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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