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 대형마트의 매출액이
크게 늘어난 반면 백화점 매출액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울산지역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지난달 울산지역
백화점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매출이 2.2%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는 5.5% 늘어났습니다.
품목별로는 대형마트에서 가방과 화장품,
비내구재 등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불경기 속에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대형마트를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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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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