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백화점 '울고' 대형마트 '웃고'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2-01 00:00:00 조회수 0

지난달 울산지역 대형마트의 매출액이
크게 늘어난 반면 백화점 매출액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울산지역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지난달 울산지역
백화점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매출이 2.2%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는 5.5% 늘어났습니다.

품목별로는 대형마트에서 가방과 화장품,
비내구재 등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불경기 속에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대형마트를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