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울산 택시 '운행 중단'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2-0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택시 기사들도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해 달라며"
오늘(2\/1) 새벽 4시부터 전면 운행 중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시내버스를 증차 운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울산지역 택시들이 오늘 새벽 4시부터
일제히 운행 중단에 들어갔습니다.

택시가 운행을 중단하면서
버스 승강장에는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붐볐고, 일부 시민들은 버스를 잡지 못해
애를 태웠습니다.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관련 법의
국회 재의결을 촉구하는 영남권 집회가
오늘 오후 부산에서 열리는 가운데
울산지역도 택시운행이 중단된 겁니다.

울산의 법인택시는 내일 새벽 4시까지
24시간 동안, 개인택시는 오늘 오후 5시까지
각각 운행을 중단합니다.

울산지역 택시는 개인이 3천6백여대,
법인 소속이 2천백여대 등
모두 5천7백여대 입니다.

울산시는 오늘 아침부터 비번 버스까지
모두 투입하고 승용차 요일제를
일시 해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각 기업체를 대상으로도 통근버스 함께타기,
퇴근시간 조정 등 교통 혼잡을
줄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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