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포근한 주말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2-0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방은 오늘(2\/2) 모처럼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농촌에서는 딸기 수확이 한창이고
시내 곳곳은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휴일 표정, 이용주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비닐하우스 안에서 탐스럽게 익은
딸기 수확이 한창입니다.

꿀벌들도 꽃을 수정시키느라
분주하게 오갑니다.

날씨에 민감한 딸기 때문에
겨우내 마음을 졸였던 농민들도
오늘만큼은 한 시름 놓았습니다.

◀INT▶ 김철수 \/ 딸기 재배 농민
따뜻하고 햇살 좋아 딸기가 좋아할 만한 날씨

프로농구 홈 경기가 열린 동천체육관에는
주말을 맞아 4천 5백여 명의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

S\/U) 이곳 동천체육관은 선수들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올 시즌 후반 첫 홈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는
멋진 플레이로 전주 KCC를 64대 58로 누르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INT▶ 박은미 최진혁 \/ 남구 삼산동
모처럼만에 나와 좋아하는 선수 보니 좋다.

울산지방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은 12.7도,

3월 중순에 해당하는 포근한 날씨에
시내 공원과 인근 유원지에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 나선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울산지방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다시 평년 수준으로 떨어져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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