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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눈 건강과 관련해 흔히 안구건조증만
신경 쓰기 쉬운데요,
눈물이 너무 자주 흐르는 눈물흘림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최근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 기상캐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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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밖에만 나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눈물이 줄줄 흐른다는 OO대 여성입니다.
최근에는 눈이 붓고 짓무르는 등
부쩍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습니다.
◀I N T▶ 전완인 (66세)
병명은 눈물 흘림증.
CG) 눈물 길을 통해 빠져나와야 할 눈물이
안에 고여서 생기는 증상으로,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눈꺼풀 기능이 약해져
배출 능력이 떨어지면 생깁니다. \/\/
겨울에는 찬바람이 눈물샘을 자극하거나
건조한 날씨까지 더해져 앞이 뿌옇게 보이는 등 증상이 심해지기 쉬운데요,
특히 눈에 계속 눈물이 고이면 세균이 쉽게
번식해 피부염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I N T▶ 신영건 \/ 안과전문의
◀ S \/ U ▶
겨울철 야외에 나갈 때 바람을 직접 맞지
않고 눈물이 흘러도 비비지 않는 습관을 갖고,
무엇보다 증상이 악화되기 전 일찍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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