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겨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는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해서는 생태 둑을
쌓는 것이 최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반구대암각화 보존방안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수자원학회는 사연댐수위를 낮추면
유속이 빨라져 암각화 훼손이
빨라질 가능성이 높고,
터널형 물길 변경 방안은
주변 자연을 많이 훼손할 수 있다며
암각화 앞에 둑을 쌓을 경우 암각화 보존이
가능하다고 보고했습니다.
수자원학회의 최종용역 결과는 다음달 나올
예정이며 울산시는 이 결과를 가지고
문화재청과 암각화 보존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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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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