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내년 6월 착공(경남)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2-05 00:00:00 조회수 0

◀ANC▶
창원시가 '새 야구장 건립 사업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습니다.

내년 6월 착공해 KBO와 약속한 2016년 3월까지
새 야구장을 짓기 위한 세부적인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신은정 기자.


◀VCR▶

(EFFECT) 하나 둘 셋!

창원시의 새 야구장 업무를 담당할
사업단이 본격 출범했습니다.

문화체육국장을 단장으로
실무를 담당할 직원은 10명.

이밖에 도로와 교통 등 4개 부서의 직원이
사업지원팀으로 가세합니다.

내년 6월 착공해 완공 시점인 2016년 3월까지
천 2백억 원이 투입되는 창원시의 새 야구장은
미국 메이저리그식의 선진시스템이 도입된
3만 석 규모의 일반 개방형 구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박완수 시장
"우리 창원 고유의 모양, 창원을 알릴 수 있는
형태의 설계를 통해서 유일하게 창원에만
존재하는 그런 야구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가장 걸림돌로 지적된 부지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복안을 제시했습니다.

진해 시운학부 터에 해군관사를 빨리 지어주고
대신 국방부와 협의해 옛 육군대학 부지를
넘겨받기 전에 사용허가를 받아, 그린벨트
해제 등 관련 업무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INT▶박완수 시장
"관사 짓는 과정에서도 기부대양여 절차를
같이 병행해서 (육대부지 공사허가를) 조기에
마무리짓도록 하고, 관사 공사기간도
단축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사업이 예상대로 추진될 경우,
NC다이노스는 마산과 진해 두 곳에서
1군 경기를 할 수 있다며
NC구단과 야구팬들과의 절충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실무적인 협의 과정에서
창원시의 계획대로 국방부나 국토해양부의
협조를 제대로 끌어낼지, 현재로선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논란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S\/U)이로써 야구장 건립을 위한 첫 닻은
올렸습니다. 기대와 우려 속에 새 야구장
건립이 순조롭에 이뤄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신은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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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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