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출범>공약 실현되나?

입력 2013-02-05 00:00:00 조회수 0

◀ANC▶
오는 25일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울산 관련 대선공약 추진여부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 정부의 공약사항 가운데 국립산재 재활
병원과 산업기술박물관 설립은 어느정도
가시권에 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박근혜 당선인이 공약한 국립산재재활병원이
주목받는 이유는 외상중증과 화상치료는 물론
연구기능이 더해진 거점 병원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립산재병원의 설립예산은 천억 원,
병상은 천 개, 준공목표는
2천 15년입니다.

대구 등 전국 7개 산재병원을 관장하는
근로복지공단이 울산 혁신도시로 옮겨오는 것도 설립에 유리한 조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고용노동부에서 국립산재 거점병원을
설립하기 위해 현재 용역을 수행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립 산업기술박물관 역시 산업화의 메카인
울산설립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1조 원대의 산업기술박물관 건립과 관련해
정부는 내년중 입지선정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이기원 기획관리실장\/ 울산시

하지만 당선인의 또 다른 공약인 암각화
보존과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여전히 난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댐수위 조절보다는 생태 제방론이
효과적이라는 울산시의 중간용역 결과가
나오긴 했지만 힘을 받을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입니다.

지역 현안들의 성공적인 추진여부는
사업착수 시기에 달린 만큼 새정부 출범
초기 보다 가시적인 성과가 있도록 울산시와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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