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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이 버려지던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해 수익을 창출하는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이 최근 큰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이런 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아시아 최초로
50개 국이 참가하는 학술대회가 오는 6월
울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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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생활쓰레기를 전량 소각처리하고
있는 성암소각장--
이 곳에서 발생하는 폐열은 스팀으로 생산돼
인근 화학공장을 가동하는 데 쓰입니다.
울산시는 스팀판매로 한해 170억 원을 벌어
들이고 있습니다.
제련공장인 고려아연 역시 폐열로 스팀을
생산한 뒤 한국제지의 종이원료 공정으로 보내
한해 66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현대중공업 소각장 스팀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폐자원을 다시 에너지화하는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이 본격화된 지 6년--
------------CG시작-------------------------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네트워크 60개가
울산에 구축됐고 여기에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경제적
이득도 연간 844억 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CG끝-----------------------------
◀INT▶박흥석 단장\/ 영남권 생태산단사업단
이같은 성과는 이제 세계에 알려지게
됩니다.
오는 6월 50개 국이 참가하는 제 7회
국제산업 생태학회가 아시아 최초로
울산에서 개최됩니다.
울산과 온산국가공단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친환경 생태산업단지로 변신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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