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지난해 매출 증가..이익은 반토막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2-07 00:00:00 조회수 0

SK 이노베이션과 에쓰오일 등 울산지역
정유사들이 지난해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매출도 73조 3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했지만,
정유부문의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43% 감소한 1조 6천억 원에 그쳤습니다.

에쓰오일도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8% 증가한 34조 7천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8천억원으로 51.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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