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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취득세 감면 혜택이 오는 6월까지
연장됐지만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특히 신규 입주 물량이 올 하반기에 몰려 있는
울산지역에서는 그 효과가 더 미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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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한 지 2년이 됐지만 여전히 미분양이
남아있는 아파트 단지.
지난해 말 시행된 취득세 감면을 통해 미분양
물량을 상당 부분 소진했습니다.
그만큼 오는 6월까지 연장된 이번 취득세
감면 조치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INT▶ 분양담당자
'대기수요 구매의욕 상승..큰 도움 될 것'
구매력을 가진 실수요자들은 이번
취득세 감면 연장 조치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기간이 너무 짧다는 점.
감면 혜택이 끝나는 7월부터는 다시
거래가 실종돼 장기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아파트 입주가 올 하반기부터
줄줄이 계획된 울산으로서는 단기적인 혜택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INT▶ 부동산
'부동산 활성화에는 역부족..규제 더 풀어야'
부동산 경기가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전세값만 오르고 있는 기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한시적인 미봉책이
아닌 중장기적인 대책이 마련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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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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